서울은 그 크기만큼 다채로운 문화와 삶의 층위를 담고 있다. 도심 속에서 사람들은 하루 8시간을 일하며 그 안에서 살기 바쁘다. 그러나 ‘필요’를 넘어서는 ‘즐거움’, 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‘현실’을 떠나고 싶어 한다. 그래서 사람들이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…